"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예능TV 소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2024년 2월 18일부터 방영된 국내 최초의 체육대학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육대학생들이 자신의 학교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이 프로그램은 "피지컬: 100"과 "강철부대"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스포츠와 예능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출연진
MC: 김요한(前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코치: 장은실(前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이대훈(前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용인대 졸업)
윤성빈(前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한국체대 졸업)
덱스(前 해군 특수전전단 직업군인 출신)
프로그램 특징
청춘의 서바이벌: 가장 젊고 뜨거운 청춘들이 모여 각 대학교를 대표해 열정적인 대결을 펼칩니다.
다양한 감정의 공유: 대학생들의 열정, 패기, 우정, 그리고 풋풋하고 순수한 모습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최강의 대학교를 향한 경쟁: 국내 최강의 대학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펼쳐집니다.
출전 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프로그램 소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체대생들의 눈물과 땀, 웃음이 공존하는 리얼 서바이벌 예능입니다. 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진심 어린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체육대학에서 모인 젊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적으로 최강의 대학이 무엇인지 가려질 이번 대학체전을 통해 시청자들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짜릿한 승부의 세계와 청춘들의 순수한 열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최종 회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용인대의 승리
2024년 4월 21일 방송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최종회에서는 용인대학교가 대한민국 체육대학 서열 1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결승전의 미션은 250kg 철 기둥 넘기기로, 용인대학교는 이대훈 코치의 지도 아래 최종 1위를 차지하여 최강의 체육대학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결승전의 치열한 경쟁
결승전은 연세대학교와 용인대학교 사이에서 펼쳐졌으며, 철 기둥을 무한히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반 연세대학교가 여유롭게 경기를 이끌어 가다가 체력 고갈로 인해 결국 용인대학교에 밀려 아쉽게 패배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정민중 선수는 팀원들을 대신해 혼자서라도 해내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체육대학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각 대학교 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개인적인 성장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용인대학교의 최종 승리는 대회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며,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을 통해 맺어진 모든 인연과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